올해 초 처음으로 가족여행을
해외로 다녀와봤습니다 ㅎㅎ
아버지께서도 해외는 정말 오랜만이라
긴장하시기도 하고 다른 가족들은
설레임 가득한 여행을 즐기고 왔는데요!
이번 여행에 대해서 자세하게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
저도 사실 베트남 여행은 처음이라 많이 기대가 됐었어요!
게다가 가이드맨은 단독투어로 진행한다는 점에서
굉장히 프라이빗 하다고 느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니 진짜 다낭에 놀러왔다는
느낌이 엄청나게 들었답니다 ㅋㅋㅋ

첫째 날은 사진 찍는 것도 까먹고
여기 저기 둘러보기 바빴답니다!
그리고 도착하자마자 '캔 가이드님'을 만났어요!
오는 데 힘들진 않았는지 배가 고프진 않은지
이것저것 물어봐주시면서 다낭에 온 걸
환영해주셨어요!
그리고 숙소에 들르기 전에
마트로 가서 간단하게 먹을만한 것들을
살 시간을 주셨고 저희는 어마어마하게
많은 양의 물건을 구입하고
숙소로 들어가서 쉬었답니다 ㅎㅎ
체크인부터 이것저것 신경 써주시면서
'캔 가이드님'이 너무나 친절하게 챙겨주셨어요^^

아침부터 비가 조금씩 오기 시작했어서
호텔에서 우산을 빌려 일정을 하러 이동했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비가 온건 아니라서
첫 일정인 링엄사로 갔었습니다
링엄사에서 원숭이도 보고 정말 높고 웅장한
해수관음상도 봐서 정말 좋았어요

베트남 현지에서 처음으로 들렀던 식당은
바로 껌냐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정말 맛있었고 특히 모닝글로리가
저의 최애가 될 정도로 완전 맛도리였어요 ㅋㅋ
그 다음으로 갔던 곳은
'누이탄아이 온천 워터파크' 였는데요
엄첨 뜨거운 온천이 아닌 정말 딱 놀기 좋은
온천 워터파크 였던 거 같습니다 !
3남매끼리 오랜만에 물장난도 치고
즐겁게 놀았습니다 ㅎㅎ
온천파크에서 떠나기 전에
캔 가이드님께서 사진 찍어주셨어요 ㅋㅋㅋ
그리고 저희는 다시 시내로 돌아가서
마사지를 받고 저녁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바빌론이라는 스테이크 맛집을 갔는데
고기가 정말 맛있었고 함께 나왔던 스프(?)도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입맛이 좀 까다로우신데
첫날 내내 정말 맛있게 드셨던 거 같아요😁
다낭에서 2일차는 한시장을 먼저 방문하는
일정으로 시작했는데요
쇼핑하느라 사진 찍는 것도 까먹고
시간이 엄청 지나갔습니다
망고를 사서 숙소에서 먹었는데 정말 달았어요!!
그 후 동즈엉이라는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했는데
여기서도 물론 모닝글로리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른 음식도 전부 너무 맛있었지만
모닝글로리가 진짜 여행내내
존맛탱이었던거 같아요 ㅎㅎ
그리고 유명하다는 콩카페를 갔는데
코코넛 커피 스무디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행히 어제보다 날씨가 좋아져서
핑크 성당 사진도 잘 나온거 같아요 ㅎㅎ
그리고 저희는 다시 마사지 샵으로
이동해서 마사지를 받고 오행산으로 향했습니다
캔 가이드님께서 오행산에 관한 이야기부터
역사적으로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까지
정말 세세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몰랐던 거 같아요^^
산을 타고 올라가는 줄 알았지만
엘레베이터가 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호이안으로 넘어가서
바구니 배를 탔는데 배를 마구마구
돌려주시도 하더라고요 !!

그리고 노를 저어주시는 분들께서
흥이 너무 넘치셔서 재미있었습니다
이후 해가 질 무렵 호이안마을로
이동하여 야경투어를 해봤는데요
정말 너무 이쁜 야경을 봐서 기분이 좋았어요 ㅎㅎ
그리고 저녁 식당인
모닝글로리로 이동해서
식사를 했는데요
여기서도 맛있는 음식들이
엄청나게 나오더라고요 ㅎㅎ
진짜 여행 내내 계속 먹기만 했는데
너무 너무 맛있었던 것들만 있었던거 같아요 😀
그후 호이안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소원배도 타고 소원초도 강에
띄웠는데요.
2026년에는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빌었답니다 :)
벌써 다낭에서 마지막 날을 맞이했다는게
믿기지 않았습니다ㅠㅠ
너무나 아쉬웠어요😥
위에 보셔서 알겠지만
1일차에 날씨가 좋지 않아서
야경 투어를 진행하지 못했었는데요
캔 가이드님께서 마지막 날에 야경투어를
해보는 건 어떠냐고 먼저 제안해주셨어요!
그래서 맨 처음 일정은 롯데마트에서
기념품이라던가 지인들에게 줄 간식을
사서 바나힐로 떠났습니다

바나힐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본건
그 유명한 골든브릿지였어요
마치 거대한 다리를 두 손으로
떠받들고 있는게 정말 장관 이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바나힐 내에 있는(?)
포시즌이라는 뷔페에서
점심도 먹고 사진도 찍었답니다 ㅋㅋ
해외에서 뷔페는 처음 가봤는데
엄청 다양한 음식들이 있었고
한식도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그 후 바나힐 테마파크로 가서
이쁜 풍경 사진도 찍고
라부부 박물관도 관람했습니다!
바나힐에 들어갔을 때
맥주 쿠폰을 줘서 수제 맥주도
먹어봤었는데 정말 너무 맛있었어요👍🏻
투어를 마치고 저희는 다시
다낭 시내로 돌아가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
마사지를 받은 후
삼겹살을 먹으러 왔는데
한국에서 먹는 삼겹살과
차이가 거의 없었던거 같아요 ㅋㅋ
김치찌개도 함께 나왔었는데
한식이 드시고 싶으시다던 아버지도
엄청 맛있게 드시더라고요~😁

마지막 일정으로
사랑의 부두로 넘어가서
야경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었답니다
캔 가이드님께서
마지막 날에 사랑의 부두를
가보자고 말씀해주셨을 때
그냥 날씨가 좋지 않아서
그러시는가보다 싶었는데
알고 보니 금요일에 불쇼를 하기 때문에
그걸 보면 다낭을 완벽하게 즐겼다고
할 수 있다고 하셨어요!
정말 날씨도 날씨였지만
캔 가이드님의 센스가 한몫했었습니다 ㅎㅎ

그렇게 저희 가족은 한국행 비행기를 타고
인천으로 무사히 도착해서
각자 일상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사실 가족여행을 간다는게
가족들과 일정 맞추기도 힘들고
가더라도 무엇보다 신경써야할게
정말 너무 많잖아요ㅠㅠ
하지만
이번 저희 가족의 첫 여행을
가이드맨과 함께 해서
정말 너무 다행이라고 느껴졌어요
일정 시작 할 때부터 마무리 될 때까지
저희 가족만을 위한 기사님과 차량이
준비되어 있었고, 저희가 일정 중
무엇을 하던 캔 가이드님께서
계속 신경써주시고 리드 해주셨기 때문에요!
저희 아버지께서 무릎이 좋지 않으셔서
캔 가이드님께 말씀드렸더니 모든 일정 중
다리는 괜찮으신지 계속 물어봐 주시면서
신경 써주셨고 기사님께서도 안전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운전해주셨었습니다!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말하기 전에
먼저 물어봐주시는 캔 가이드님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
그리고 마지막 공항에서도
저희 가족의 체크인이 끝날 때까지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캔 가이드님 한국에 놀러오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그 땐 제가 가이드해드리겠습니다
다낭가이드맨 정말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이유를 알 거 같았던
여행이었습니다
지인들이나 카페에 계신 분들 모두
여행 가실 때 가이드맨 많이 이용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짧지만 늦은 후기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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